">
많이 본 뉴스
CBB의 크리스티나 소(가운데) 전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. 소 전무는 지난 19일 마운틴게이트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 3번홀(파3, 110야드)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안았다. 이날 소 전무와 동반 라운딩을 한 크리스틴 강(오른쪽), 영 김씨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. 크리스티나 홀인원 cbb전무 홀인원 마운틴게이트 컨트리클럽 기념 촬영